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손흥민, EPL 최고 선수 투표서 래쉬포드 넘었다 4강서 더 브라위너와 ‘격돌’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손흥민, EPL 최고 선수 투표서 래쉬포드 넘었다 4강서 더 브라위너와 ‘격돌’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에 오른 손흥민이 EPL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독일 ‘원풋볼’은 지난 11일(한국시간)부터 ‘현역 EPL 선수 중 누가 최고인가’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케빈 더 브라위너(29, 맨체스터 시티)부터 해리 케인(27, 토트넘),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까지 총 16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6강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시티)를 꺾고 올라온 손흥민은 마커스 래쉬포드(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8강에서 격돌했다. 15000명 이상의 팬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손흥민은 57%의 득표율로 래쉬포드를 가볍게 눌렀다.
공격 포인트에서도 손흥민은 래쉬포드를 앞선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은 242경기에 나와 95골 52도움을 기록했고, 래쉬포드는 226경기 74골 42도움이다. 큰 차이는 없지만 손흥민이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많다. 이번 시즌 성적도 손흥민(9골)이 래쉬포드(2골)에 비해 훨씬 좋다. 4강에 진출한 손흥민은 이제 더 브라위너와 격돌한다.
더 브라위너는 16강에서 폴 포그바(27, 맨유)를, 8강에서는 살라를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손흥민과 더 브라위너의 대결은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소속팀 맨시티가 부진한 가운데 1골 3도움으로 다소 주춤하다.
두 선수가 격돌한 22일 토트넘과 맨시티의 대결에서도 손흥민은 결승골로 웃었고 더 브라위너는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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