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아스널 레전드의 확신 “에릭센, 좋은 영입될 것 토트넘 경력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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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케빈 캠벨은 크리스티안 에릭센(28, 인터밀란) 영입이 아스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영국 ‘메트로’는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인터밀란은 그라니트 자카(28, 아스널)와의 스왑딜에 에릭센을 기꺼이 제안할 것이다. 인터밀란은 은골로 캉테(29, 첼시) 영입에 실패하자 대안으로 자카를 고려 중인 상황이다. 따라서 인터밀란은 아스널이 해당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동료였던 에릭센은 인터밀란 이적 후 출장 시간이 적어 불만을 품고 있다. 최근 덴마크 ‘TV2’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의 모습은 내가 원하던 바가 아니다. 선수들은 가능한 많은 시간을 뛰길 원한다. 하지만 선발 결정권은 감독에게 있다. 지금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그 뒤에 이적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며 상황이 달라지 않는다면 이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에릭센의 발언 후 이적설이 보도되기 시작했고, 가장 먼저 언급된 구단이 바로 아스널이다. 하지만 아스널과 토트넘은 북런던 라이벌 관계다. 오래 전부터 앙숙 관계라 두 구단 사이에 선수 이적이 없을 정도다. 에릭센이 아스널로 합류한다면 토트넘 팬들도 탐탁치 않아 할 가능성이 높고, 아스널 팬들도 반기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캠벨은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에릭센은 아스널 라이벌인 토트넘에서 뛰었지만 우리는 그가 가진 실력을 알고 있다. 재능은 확실하다. 하지만 지금 인터밀란에서 선수 생활이 잘 풀리지 않고 있다. 그가 만약 아스널에 합류한다면 좋은 영입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난 에릭센이 토트넘에서 뛰었다는 사실을 신경쓰지 않는다. 그는 아스널을 위해 분명히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선수다. 자카를 대신해 에릭센을 넣어도 괜찮다. 중요한 건 리빌딩이고 선수단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런 좋은 선수들을 데려올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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