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수비진 붕괴’ 리버풀, 1월 센터백 영입 계획 없다 클롭도 ‘동의’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수비진 붕괴’ 리버풀, 1월 센터백 영입 계획 없다 클롭도 ‘동의’
너무 심각하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핵심 선수들의 줄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고, 특히 수비진 붕괴가 심각하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리버풀이 센터백 보강에 나설 것이라 예상했지만 영입 계획은 없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힘겨운 일정과 싸우고 있다. 더군다나 1군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19 감염 및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무리 스쿼드가 두터운 리버풀이라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가장 큰 문제는 부상이다. ‘수비의 핵’ 버질 반 다이크가 큰 부상으로 이탈했고, 조 고메스, 파비뉴, 알렉산더 아놀드, 앤디 로버트슨, 조엘 마팁,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 등 수비진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여기에 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고, 핵심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당장 베스트11을 꾸리기가 힘든 상황이다. 특히 수비진은 붕괴가 됐고, 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 유스에서 성장한 선수들을 내보내야 할 처지다. 이런 이유로 리버풀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센터백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리버풀의 생각은 달랐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반 다이크와 고메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리버풀이 1월에 센터백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매체는 “많은 센터백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모든 영입 작업은 내년여름에 맞춰져 있다. 이는 클롭 감독과 구단의 공동 결정이다. 물론 방향이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다. 내부에서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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