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더 브라위너 "맨시티와 재계약 대화 중 여기에 남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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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29, 맨체스터 시티)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가디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와 계약 연장을 놓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더 브라위너는 지난 8월에 전 에이전트가 체포된 후 본인이 직접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15일 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맨체스터에서 행복하다. 좋은 구단에서 뛰고 있다. 대화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진전되지는 않았다. 구단에 남고 싶기에 쉽게 협상이 진행될 것이다. 떠나고 싶었다면 에이전트가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잔류하고 싶을 때는 그렇지 않다“며 직접 재계약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2015년 5500만 파운드(약 807억 원)의 이적료에 독일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로 합류했다. 이적 후 더 브라위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났고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그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8년에 2023년까지 재계약하기로 서명했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상태지만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를 확실하게 잡아두려고 재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은 “지난 시즌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더 브라위너는 (재계약 협상에서) 대폭적인 연봉 인상을 제안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재계약에 성공하면 EPL 연봉왕으로 올라설 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더 브라위너다. 현재 더 브라위너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1000만 원)로 다비드 데 헤아(맨유)에 이어 EPL 연봉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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