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200호골' 케인의 시선은 구단 최다 득점자로 향한다 현재 66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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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27)이 토트넘 훗스퍼 소속으로 통산 200번째 득점을 터뜨렸다.
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에서 루도고레츠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위로 올라섰다.
전반 초반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3분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베일이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모우라가 마무리했다. 루도고레츠는 후반 5분 케세후의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토트넘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모우라를 빼고 손흥민을 출전시켰다. 곧바로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가로 챈 호이비에르가 손흥민에게 내줬고 로 셀소가 손흥민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선발 출전한 케인은 팀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이 골을 케인이 토트넘 소속으로 터뜨린 200번째 득점이었다. 케인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3-14시즌 이후 서서히 붙박이 스트라이커로 거듭났고 결국 6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로써 케인은 토트넘 역사상 3번째로 200번째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이제 케인의 시선은 구단 최다 득점자로 향한다. 현재 1위는 266골을 기록한 지미 그리브스다. 케인이 아직 전성기에 있는 나이인 만큼 빠르면 다음 시즌 내에 역사를 새로 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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