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반 다이크 출혈 부상’ 리버풀, 잘츠부르크와 2-2 무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반 다이크 출혈 부상’ 리버풀, 잘츠부르크와 2-2 무
리버풀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주장 버질 반다이크의 부상이 있었다.
리버풀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RB잘츠부르크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알리송, 파비뉴, 반 다이크, 바이날둠, 케이타, 피르미누, 마네, 살라, 고메스, 로버트슨, 윌리엄스를 선발로 꺼냈다. 서브에는 아드리안, 밀너, 존스, 치미카스, 미나미노, 브루스터, 회버, 필립스, 엘리엇, 반덴버그 등이 자리했다.
잘츠부르크는 코로넬, 발치, 온구에네, 베리샤, 소보슬라이, 라말료, 유누조비치, 울메르, 다카, 베르네데, 음웨푸로 맞섰다. 벤치에는 스탄코비치, 코이타, 아다무, 카마라, 수치치, 파르카스, 오쿠가와 등이 앉았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3분 파비뉴의 패스 미스를 끊어낸 다카가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3분 추가골이 나왔다. 베리샤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다카가 논스톱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0-2로 끌려가던 리버풀은 후반 초반 변수를 맞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반 다이크가 상대 수비와의 공중볼 경합 중에 얼굴을 맞았다. 출혈이 심하자 리버풀은 반 다이크를 빼고 필립스를 투입했다.
곧이어 후반 18분 리버풀은 치미카스, 그루이치, 브루스터, 엘리엇, 회버, 쿠메티오, 아드리안을 넣었다. 이들은 마네, 살라, 고메스, 로버트슨, 바이날둠, 윌리엄스, 알리송의 자리를 채웠다. 교체 전술과 함께 리버풀이 연속골을 넣었다. 후반 27분과 36분에 나온 브루스터의 멀티골에 힘입어 리버풀은 잘츠부르크와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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