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이과인, 메시 EPL행 만류 "EPL, 수비수들 거칠다 스페인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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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이과인이 리오넬 메시의 프리미어리그 행을 만류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과인은 메시에게 프리미어리그행은 고려하지 말라고 말했다. 잉글랜드의 강한 몸싸움과 거친 플레이를 이유로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과인은 지난 2018-19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고 있던 당시 6개월 임대로 첼시에 합류했다. 그러나 완전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18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첼시의 4위 달성과 유로파 리그 우승을 도운 뒤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갔다.
당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과인은 최근 ‘폭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힘들었다. 6개월 동안 적응하지 못했다. 스페인 리그와 비슷한 부분이 없고, 수비수들은 다리를 찬다. 수비수들은 마치 옷장 같다”며 “메시에게 어떤 임팩트를 줄지는 모르겠다. 차원이 다른 선수이기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힘든 리그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행복할 선택을 하길 바란다. 그것이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보드진과 마찰을 겪으며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여기에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치며 팀 부진의 모든 책임을 떠안기도 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키케 세티엔 감독을 경질하고 로날드 쿠만 감독 선임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체제에서도 중심이 될 메시지만 아직 잔류 선언은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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