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英매체가 내민 맨유의 2019-20시즌 ‘성적표’ 브루노 ‘최고점’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英매체가 내민 맨유의 2019-20시즌 ‘성적표’ 브루노 ‘최고점’
영국 현지 매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2019-20시즌 성적표를 내밀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25)가 최고점을 받았다.
맨유가 명가 재건의 꿈을 꾸고 있다. 시즌 초중반 부진한 경기력으로 중위권에 맴돌았으나 2020년에 들어선 후 반등에 성공, 이내 리그 3위로 마무리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경쟁력을 갖춰가기 시작한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한 맨유. 각 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8일(한국시간) 2019-20시즌 종료와 함께 선수들의 시즌 평점을 매겼다.
최고점은 맨유의 에이스로 등극한 브루노였다. 지난겨울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후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그동안 단 한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는 점도 고평가를 받을만한 대목이었다. 9점을 받은 선수는 브루노가 유일했다.
또한 공격진을 책임진 마르시알, 래쉬포드, 그린우드와 완 비사카가 8점으로 뒤를 이었다. 프레드, 맥토미니, 마티치, 루크 쇼, 매과이어, 윌리엄스에게 7점이 매겨졌고 제임스, 포그바, 린델로프는 6점이라는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외에도 필 존스, 로호, 달롯에게 1점이라는 최악의 평가가 내려졌고 포수 멘사, 린가드도 혹평을 피할 수 없었다.
#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의 맨유 시즌 결산
9점 : 브루노
8점 : 마르시알, 래쉬포드, 그린우드, 완 비사카
7점 : 프레드, 맥토미니, 마티치, 루크 쇼, 매과이어, 윌리엄스
6점 : 제임스, 포그바, 린델로프
5점 : 데 헤아, 이갈로
4점 : 바이, 튀앙제브, 페레이라
3점 : 마타, 린가드
2점 : 포수 멘사
1점 : 필 존스, 로호, 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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