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마네 18호골' 리버풀, 뉴캐슬에 3-1 역전승...승점 99점 '우승'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마네 18호골' 리버풀, 뉴캐슬에 3-1 역전승...승점 99점 '우승'
리버풀이 뉴캐슬 원정에서 역전승을 따내며 승점 99점을 기록했고,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99점과 함께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미 순위는 크게 상관이 없는 상황에서 양 팀 모두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뉴캐슬은 생-막시맹을 비롯해 게일, 라자로, 리치, 벤탈렙, 셸비, 알미론, 만퀴요, 로즈, 페르난데스, 두브라브카를 선발로 투입했다. 리버풀은 변화의 폭이 더 컸다. 리버풀은 미나미노를 비롯해 체임벌린, 오리기, 케이타, 밀너, 바이날둠, 윌리암스, 로버트슨, 고메스, 반 다이크, 알리송이 나섰다.
양 팀이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았다. 뉴캐슬은 전반 1분 셸비의 패스를 받은 게일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리버풀이 주도권을 잡았고,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8분 체임벌린의 크로스를 반 다이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뉴캐슬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분 조엘린톤, 후반 4분 롱스태프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추가골의 몫은 리버풀이었다. 후반 24분 반 다이크가 길게 넘겨준 볼을 로버트슨이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오리기가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승부를 뒤집은 리버풀이 후반 19분 살라, 마네, 피르미누를 투입하며 오히려 공격을 강화했고,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1분 살라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뉴캐슬은 후반 25분 캐롤과 하이든을 투입했고, 리버풀은 후반 40분 아놀드와 존스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리버풀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43분 마네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날카로운 감아 차기를 시도했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결국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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