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월드클래스’ 손흥민, EPL LW 3위 등극 1위 마네-2위 스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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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손흥민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시 프리미어리그(EPL) 좌측 윙어 3위에 등극했다.
손흥민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기록이 말해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경기당 3개의 슈팅, 85.1%의 패스 성공률, 1.4개의 키패스, 2.3개의 드리블 돌파 등을 성공시키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손흥민이 측면에서 공을 잡았을 때 토트넘의 공격이 풀리는 경우가 많았고, 결과적으로 손흥민이 살아야 토트넘의 공격도 살아난다는 평가까지 듣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 라이트가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라이트는 영국 ‘메트로’에 실린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같은 빅 클럽으로부터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아주 놀랍다. 나는 손흥민이 그러한 팀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라이트는 “손흥민은 속도와 득점력 모든 것을 갖췄다. 양발로 모든 걸 할 수 있다. 그는 분명히 득점에 목말라 있고, 기회가 있으면 득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EPL 최고의 윙어로 손꼽히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EPL 왼쪽 윙어 TOP5를 선정해 발표했고 손흥민이 당당하게 3위에 올랐다. 1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2위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서 엄청난 득점을 터트린 뒤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손나우두’라고 불린 것으로 유명하다.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 케인의 부상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가장 빛난 선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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