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SON-케인 바로 주전, 모우라-베르흐베인 '선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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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최고의 창을 꺼낸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멈춘 사이 부상자들이 돌아오면서 모처럼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다치면서 공격수 선택에 애를 먹었던 모리뉴 감독인데 지금은 가장 강력한 조합을 마음껏 그릴 수 있다.
모리뉴 감독이 맨유와 리그 재개 경기에서 선보일 최전방은 스리톱이 유력하다. 주포 해리 케인과 에이스 손흥민은 당연히 두 자리를 차지한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모리뉴 감독은 맨유전에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해 선발 라인업을 구성할 것이다. 그러나 팀의 주요 득점을 책임지는 손흥민과 케인은 바로 선발에 투입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문제는 남은 한 자리를 두고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븐 베르흐베인 중에 결정해야 한다. 풋볼인사이더도 "남은 자리는 모우라와 베르흐베인의 싸움"이라며 "아마도 모우라가 피해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의 부상자들이 돌아오면서 모우라가 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보여준 득점력으로는 모리뉴 감독을 설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 매체는 "모리뉴 감독은 모우라의 스피드와 수비력을 높이 평가하지만 골과 어시스트에 있어 손흥민, 케인과 비교해 초라하다. 결정적으로 오른쪽에서 뛰는 것이 효과적인 모우라인데 만약 손흥민이 이 자리로 온다면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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