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월드클래스' 더 브라위너, 'FIFA21' 예상 능력치 EPL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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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28, 맨체스터 시티)가 피파21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 중 가장 높은 능력치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됐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 여름 독일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맨시티가 2017-18시즌부터 2연속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올시즌 역시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며 35경기 10골 18도움을 기록 중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6일 “EA스포츠의 축구 게임인 피파20에서 더 브라위너는 능력치 91점을 얻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였다”고 언급하며 EPL 선수들의 피파21 능력치 기준 상위 10인을 예상했다.
1위는 더 브라위너였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 받는 더 브라위너는 전작에 비해 능력치 1 상승한 92로 예상됐다. 이어 2위는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였다. 반 다이크는 2019 발롱도르에서 메시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수비수로 거듭났다.
사디오 마네가 3위로 예상됐다. 올시즌 EPL에서 14골 7도움을 기록 중인 마네는 능력치가 2 상승한 90으로 매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리버풀의 주전 수문장 알리송이 공동 3위였다. 이어 5위는 모하메드 살라였다. 살라는 전작에서 능력치가 1 하락한 89로 예상됐다.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역시 89점으로 살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음 4명이 88점으로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다. 로베르토 피르미누, 라힘 스털링,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은골로 캉테가 모두 88점으로 예상 능력치를 부여 받았다.
# EPL 기준 'FIFA21' 예상 능력치 TOP10
1위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92점
2위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91점
3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90점
3위 알리송 베커(리버풀) 90점
5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89점
5위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89점
7위 로베르토 피르미누(리버풀) 88점
7위 라힘 스털링(맨시티) 88점
7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88점
7위 은골로 캉테(첼시)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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