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맨시티-PSG 러브콜' 바란, 레알과 재계약 협상 '아직'
해외축구 먹튀검증소 메이저리그 EPL 먹튀검증 분데스리가 먹튀 라리가 먹튀신고 국내축구 먹튀제보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맨시티-PSG 러브콜' 바란, 레알과 재계약 협상 '아직'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망(PSG)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바란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 그러나 레알과 바란은 아직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바란은 레알의 핵심 수비수다. 지난 2011년 레알로 이적한 후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세르히오 라모스와 엄청난 시너지를 내며 레알의 수비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우승 커리어도 어마어마하다. 레알에서만 리그 우승 2번, 챔피언스리그 우승 4번 등을 포함해 무려 17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프랑스 대표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했다.
1993년생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커리어 킹'이라 불리고 있다. 자연스레 빅 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수비 보강이 필요한 맨시티와 PSG가 지난여름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레알은 절대 불가를 선언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재계약 협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바란과 레알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되지만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스페인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란과 재계약에 대해 움직이지 않고 있다. PSG는 지난여름 바란의 영입을 원했지만 결국에는 잔류했다. 바란과 레알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협상은 시작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레알이 바란의 이적을 허용하거나, 재계약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인 아니다. 이 매체는 "레알은 바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이런 상황을 잘 관리하는 팀이다. 아직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바란과 관계를 고려할 때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먹튀,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놀이터, 먹튀놀이터신고, 먹튀확정, 먹튀사이트확정,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검증커뮤니티,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무료중계, 먹튀뉴스, 스포츠뉴스축구, 스포츠뉴스야구, 스포츠뉴스배구, 스포츠뉴스농구, 스포츠뉴스속보, 스포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