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치명 실책’ 포름, 평점 6.2...‘승부차기 영웅’ 크룰은 8.6 고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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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치명 실책’ 포름, 평점 6.2...‘승부차기 영웅’ 크룰은 8.6 고평점
토트넘의 3순위 골키퍼 미하엘 포름이 치명적인 실책으로 토트넘 탈락에 빌미를 제공했다.
이에 선발 선수 기준 평점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승부차기에서 선방쇼를 보여준 팀 크룰은 최고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FA컵 16강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면서 정규시간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승부차기 진행된 끝에 노리치가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전을 시작으로 첼시-울버햄튼-노리치에 연달아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노리치전을 맞아 3순위 골키퍼인 포름을 선발로 기용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바람과 달리 경기 감각이 부족하던 포름은 실점으로 연결되는 실책을 범하며 고개를 숙였다. 포름은 후반 33분 맥린이 슈팅을 안전하게 처리하지 못했고 세컨볼을 따낸 드르미치에게 실점하면서 토트넘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에 축구 통계매체인 ‘후스코어드’는 포름에게 6.21점이라는 낮은 평점을 부여했다. 포름보다 낮은 평점을 기록한 토트넘 선발 선수는 델레 알리(6.13점)가 유일했다. 선제골 도움과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로 셀소는 8.14점으로 토트넘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반면 승부차기 포함 경기 내내 선방능력을 과시한 크룰은 최고 수준의 평점을 받았다. 8.59점을 받아 8.6점의 자말 루이스와 가장 높은 수준의 평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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