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첼시, 결국 '0'입...램파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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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첼시, 결국 '0'입...램파드 감독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에서 첫 겨울 이적시장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램파드 감독은 이제 첼시가 ‘언더독’이 됐다고 말했다.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원했다. 18세 미만 선수 해외 이적금지 조항을 어겨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받은 징계가 경감된 뒤 다시 나선 이적시장이었다.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결국 공격수 보강에는 실패한채 이적시장을 마무리하게 됐다.
첼시가 노렸던 공격수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에딘손 카바니와 드리스 메르텐스를 노렸다. 그러나 카바니는 가장 유력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도 실패한채 팀에 남게 됐고, 메르텐스는 나폴리가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27억 원)을 요구하며 영입이 힘들어졌다.
겨울 이적시장을 소득없이 보내자 램파드 감독의 고민도 깊어졌다. 램파드 감독은 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 ‘데일리 메일’을 통해 “나는 텔레지전을 통해 다른 구단들이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을 지켜봤다. 이게 이적시장이다”며 씁쓸하게 말했다.
이어 “만약 내가 비즈니스를 본다면 머리를 들어 주변을 둘러 볼 것이다. 맨유는 큰 계약을 이끌어냈다. 내 생각에는 월드클래스 선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역시 좋은 영입을 했다. 토트넘도 그렇다. 그들은 우리와 승점 차도 크게 나지 않는다. 토트넘은 영입 뿐만 아니라 팀에 마음이 떠난 선수들도 처분했다”고 덧붙였다.
램파드는 “선수단 정리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만큼 중요하다. 주변 팀들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언더독이고, 아웃사이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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