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고군분투한 손흥민, 리버풀전 평점 6점...모우라 6.9 탄간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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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고군분투한 손흥민, 리버풀전 평점 6점...모우라 6.9 탄간가 7.4
고군분투했지만 손흥민이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6.0점을 받았고, 수차례 공격 작업을 무산시킨 모우라는 손흥민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변칙 전술을 꺼냈다. 뉴페이스 탄간가를 왼쪽 수비수에 선발로 기용한 것이다. 손흥민도 최전방이 아닌 한 칸 아래에 배치됐다.
리버풀의 파상공세를 버티던 토트넘은 전반 37분, 피르미누에게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후반전 손흥민의 발끝에서 수차례 득점 기회가 나왔으나 결정짓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줬다. 모우라가 6.9점, 알리가 6.3점이었다. 교체아웃된 에릭센은 6.8점이었고, 첫 출전한 탄간가는 7.4점으로 팀내 최고점을 받았다.
한편 결승골을 기록한 피르미누가 7.9점으로 양 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살라가 7.3, 마네가 7.2, 알렉산더-아놀드가 7.4, 반 다이크가 7.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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