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B.페르난데스 1골 1도움' 스포르팅, 리버풀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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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B.페르난데스 1골 1도움' 스포르팅, 리버풀과 2-2 무승부
스포르팅CP와 리버풀이 친선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스포르팅CP와 리버풀은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맞붙었지만 2-2 무승부를 거뒀다.
양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리버풀은 베이날둠, 오리기, 옥슬레이드-체임벌린, 헨더슨, 파비뉴, 밀너, 알렉산더-아놀드, 마팁, 반 다이크, 로버트슨, 미뇰레를 선발 출전시켰다. 이어 스포르팅CP는 펠리페, 페르난데스, 비에토, 라피냐, 웬델, 둠비아, 보르하, 마티유, 루이스 네토, 일로리, 레난을 투입했다,
먼저 골을 넣은 쪽은 스포르팅CP였다. 전반 4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시도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무회전으로 날아갔다. 공은 시몬 미뇰레의 손에서 미끌어졌고, 선제골로 연결됐다.
리버풀도 동점골로 받아쳤다. 전반 19분 로버트슨이 크로스를 올린 것을 헨더슨이 헤딩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가 이를 쳐내자 쇄도하던 오리기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스포르팅이 또한번 찬스를 만들어냈다. 전반 37분 웬델이 정확한 감아차기로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공은 골대에 맞았고, 이어 미뇰레 골키퍼의 등에 맞으면서 코너 라인으로 나갔다.
추가골은 넣은 쪽은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전반 43분 패스 플레이로 수비를 뚫어냈고, 체임벌린이 바이날둠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했다. 골키퍼와 1대1 상황이 된 바이날둠이 침착하게 밀어으며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 스포르팅도 동점골을 넣으며 응수했다. 후반 8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좌측면으로 침투하며 찬스르 만들어냈고, 아놀드를 따돌 후 웬델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웬델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리버풀은 재역전을 노렸으나 아쉽게 찬스를 놓쳤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반 다이크가 헤딩슈팅을 날렸지만 골대에 맞고 말았다.
후반 15분 리버풀은 로버트슨, 아놀드, 체임벌린을 빼고 조 고메스, 라이언 켄트, 해리 윌슨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스포르팅도 코아테스, 바스 도스트, 조반 카브랄을 교체 출전시켰다.
어린 선수들이 대거 투입된 리버풀은 스포르팅에 밀리기 시작했다. 스포르팅은 공격 주도권을 잡고 역전골을 노렸지만 득점엔 실패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결과]
리버풀(2): 오리기(전19), 바이날둠(후43)
스포르팅(2): 페르난데스(전4), 웬델(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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