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먹튀검증소 메이저리그 EPL 먹튀검증 분데스리가 먹튀 라리가 먹튀신고 국내축구 먹튀제보

먹튀 검증소 뉴스 라이언 세세뇽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이자 풀럼 측면의 핵 라이언 세세뇽(18)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파리생제르맹(PS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이어 토트넘 홋스퍼가 세세뇽 영입에 가세했다”라고 전했다.

세세뇽은 잉글랜드 측면의 미래로 주목 받고 있다. 올 시즌 풀럼에서 33경기 2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제 갓 만 19세인 어린 선수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어린 나이에 꾸준히 선발로 뛰었으니 기량 향상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풀럼의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되면서 세세뇽 잔류 명문도 사라지고 있다. 그에게 관심을 노렸던 많은 팀들이 적극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어린 선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더욱 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