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에릭센, “토트넘서 행복, 우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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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에릭센, “토트넘서 행복, 우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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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에릭센, “토트넘서 행복, 우승할 수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26, 토트넘 홋스퍼)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그는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영국 언론 ‘미러’는 22일(한국시간) “에릭센은 이적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토트넘의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토트넘의 에이스다. 많은 골을 기록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돕는다.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의 활약 뒤에는 에릭센의 헌신과 도움이 있다. 이제 에릭센은 우승을 원한다.

 

 

그는 “솔직히 말해 나는 다른 팀들의 관심을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축구를 하고 있지만 꿈을 가질 수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토트넘에 대해 행복해 하고 나 역시 마찬가지다”라며 토트넘에서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승에 대한 간절함도 전했다. 에릭센은 “모든 축구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FA컵 우승을 원한다. 나도 사람들이 우승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케스퍼 슈마이켈에게 우승의 기분을 물어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기분일 것이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에릭센은 “몇 시즌 동안 우리는 (우승에) 가까웠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근처에 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긍정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에서 우승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 내가 처음 왔을 때 토트넘과 지금 토트넘을 생각해보자. 지금 사람들은 우리는 우승 경쟁자로 본다. 반면 과거 우리는 톱4, 톱6에 들어가기 위해 싸웠다”며 구단이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리그 우승을 사실상 힘들어졌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탈락했다. 하지만 FA컵이 남아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2008년 리그컵을 마지막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한 토트넘이 FA컵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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