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검증소 뉴스 1만 8천 km라는 이동거리를뛴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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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검증소 뉴스 1만 8천 km라는 이동거리를뛴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1만 8천 km라는 어마어마한 이동거리를 감수했음에도,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의 리버풀전 선발은 확실시 되고 있다.
토트넘은 4월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러지는 첫 경기를 앞두고 EPL 선수들의 이동거리가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더 선'은 27일 EPL 빅6팀 중 A매치 기간 가장 이동이 많았던 팀들을 나열했고, 토트넘이 1위를 차지했다.
토트넘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손흥민의 존재 때문이다. '더 선'은 손흥민이 볼리비아전을 치르기 위해 울산까지 이동한 거리를 5,700마일(약 9,173km)로 계산했다. 왕복으로 치면 1만 8천여 km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이동거리까지 더해 체력적인 걱정이 되는 상황. 그러나 토트넘은 곧바로 이어지는 리버풀전에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울 가능성이 크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리버풀-토트넘전 프리뷰에서 손흥민의 선발을 예상했다. 이번에도 해리 케인과 투톱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델레 알리의 복귀도 예상되고 있다.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 역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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