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장기부상' 네이마르, '배그' 이어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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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장기부상' 네이마르, '배그' 이어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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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장기부상' 네이마르, '배그' 이어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몰두 

 

월드컵을 향한 큰 그림은 그려졌다. 하지만 스페인은 중앙 미드필더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티아고, 사울, 코케가 남은 주전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합 중이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의 '마르카'는 스페인 A대표팀 명단을 분석했다. '마르카'는 "로페테기 감독이 월드컵 베스트 11을 거의 완성했다" 면서 "하지만 중앙 미드필더 한자리를 두고 고심 중이다"고 보도했다.

 

'마르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골문은 데 헤아가 지킨다. 포백은 카르바할, 라모스, 피케, 알바가 서고 중원은 부스케츠와 이니에스타, 그리고 나머지 한 선수가 꾸리게 된다. 스리톱은 실바, 디에고 코스타, 이스코가 서는 것이 베스트11 이라고 보도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남은 중앙 미드필더 한 자리를 두고 '마르카'는 티아고와 사울, 코케가 경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티아고에 대해서는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이니에스타, 부스케츠와 호흡을 맞추기 수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케는 "스페인 A대표팀에 필요한 창조성을 가지고 있다" 면서 "월드컵 무대에 적합한 선수이다"고 내다봤다. 그리고 사울은 "수비와 공격을 오가며 많은 활동량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스페인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이란, 모로코와 B조에 속해있다. 3월 A매치 기간 동안 독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평가네이마르(26, PSG)는 장기 부상으로 고국 브라질에 돌아가 요양생활 중이다. 평소 네이마르는 '베틀 그라운드'를 즐겨한다고 알려졌지만, 부상으로 개인시간이 많아지면서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까지 열중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22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SK 게이밍 소속 카운터 스트라이크 프로게이머, 페르난도 알바렌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게임광으로 알려져있는 네이마르가 배틀 그라운드에 이어 카운터 스트라이커까지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알바렌가는 "네이마르는 카운터 스트라이커에 푹 빠져있다" 면서 "SK 게이밍 소속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왓츠앱 채팅방에서 매일 채팅을 나누는 사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종종 그는 우리를 PSG 경기에 초대하기도 하며, 얼마전에는 팀원들을 브라질의 별장으로 초대해 함께 게임을 즐겼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6일, 마르세유와의 2017-18 프랑스 리그앙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초 가벼운 부상으로 알려졌지만 시즌 아웃을 고려할 만큼의 심각한 발 부상으로 알려졌고, 수술 후 브라질에서 재활 중이다.

 

따분한 재활을 견디기 위해 네이마르가 택한 것은 게임이었다. 네이마르는 이미 '배틀 그라운드'의 광팬이고, 게임 개발사에 자신만의 커스텀 서버를 개설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스포르트1'는 "네이마르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플레이 시간이 2,700 시간에 이른다" 면서 "배틀 그라운드 플레이 시간은 지난 1월과 비교해 3배나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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