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살라, ESPN 파워랭킹 선두 등극...호날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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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살라, ESPN 파워랭킹 선두 등극...호날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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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살라, ESPN 파워랭킹 선두 등극...호날두 2위 

 

모하메드 살라(25, 리버풀)가 지난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토트넘 홋스퍼를 제치고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살라였다. 살라는 무려 4골을 터트리며 왓포드의 수비진을 완전히 박살냈다. 어시스트 1개도 추가하면서 리버풀이 기록한 5골에 모두 관여했다. 왜 살라가 EPL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나는지 다시 한 번 입증한 경기가 됐다.

 

영국 ‘ESPN’이 20일에 발표한 파워랭킹에서도 살라는 선두를 차지했다. ESPN은 “살라는 지난 주말 4골을 넣은 선수다. 살라는 4골을 추가하면서 명백한 EPL 톱 스코어로로 등극했다”고 평했다.

 

살라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였다. 호날두는 지로나와의 경기에서 살라와 마찬가지로 4골을 터트렸다. 최근 골 감각이 무르익으면서 예전의 기량을 완전히 되찾았다. 어느새 득점 순위도 메시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살라,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4골을 터트린 마우로 이카르디(25, 인터 밀란)가 3위를 차지했고, 나비 케이타(22, RB라이프치히), 요십 일리치치(30, 아탈란타), 크리스티안 에릭센(26, 토트넘), 에네스 위날(20, 비야레알)이 뒤를 이었다.

 

# 英 ESPN 파워랭킹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3위: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

 

4위: 나비 케이타(RB라이프치히)

 

5위: 요십 일리치치(아탈란타)

 

6위: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

 

7위: 에네스 위날(비야레알)

 

8위: 네마냐 마티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위: 센크 토순(에버턴)

 

10위: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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