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1월 시장 마감, 'FA 대어' TOP10..투레-로시-에브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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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1월 이적 시장이 마감됐다. 그러나 여전히 영입 찬스는 남아 있다. 여러 팀들이 노릴 만한 자유계약(FA) 선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 "1월 이적 시장은 마감됐지만 여전히 FA로 영입할 수 있는 `톱` 선수들이 남아 있다"면서 이적 시장이 끝났음에도 FA로 영입할 수 있는 `대어` 톱10을 선정했다.
첫 번째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야야 투레다. 모나코, 바르셀로나,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투레는 EPL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라는 찬사를 받으며 맨시티에서만 8년간 활약했고, 2018년 여름에는 `프로 데뷔 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지만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결별했다. 이후 투레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며 현역 연장의 의지를 전했고, 여전히 소속팀을 찾고 있다.
EPL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파트리스 에브라와 요한 카바예도 FA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에서 활약했던 에브라는 지난여름 웨스트햄과 결별한 후 아직까지 소속팀을 찾고 있고, 수준급 미드필더 카바예도 사우디 알 나스르와 결별하며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현재 친정팀 크리스탈 팰리스가 카바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주세페 로시, 스테판 음비아, 대런 벤트, 이브라힘 아펠라이, 조던 머치, 에페 암브로스, 라시나 트라오레가 `FA 대어`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로시는 현재 맨유에서 훈련하며 몸을 만들고 있고, 머치는 경남FC 이적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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