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루니, 비행기 내 만취-욕설로 체포… 벌금 2만 8000원 내고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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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14:16
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루니, 비행기 내 만취-욕설로 체포… 벌금 2만 8000원 내고 석방
나이가 들었어도 웨인 루니(34, DC 유나이티드)의 ‘악동’ 기질은 변함이 없다. 이번에는 비행기 내에서 만취 및 욕설로 인해 체포됐다.
6일 미국 ‘ABC 뉴스’에 따르면 루니는 지난해 12월 16일 기내에서 만취 후 욕설을 해 긴급 체포됐다.
당시 루니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미국으로 이동 중이었다. 그는 기내에서 수면제를 복용 후 술을 마셨고, 만취 상태가 됐다. 그리고 기내에서 욕설을 해 댈러스 공항 도착 후 체포됐다.
루니 측은 “벌금을 선고 받았고 바로 납부해 석방됐다”고 밝혔다. 루니는 이와 관련해서 벌금으로 공항에 25달러(약 2만 7,922원)를 바로 납부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91달러(10만 1,647원)를 추가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DC 유나이티드는 “이 사안은 루니 개인의 문제다. 우리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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