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호주 언론, "손흥민, 아시안컵에서 최고 빅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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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0:12
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호주 언론, "손흥민, 아시안컵에서 최고 빅네임"
호주 언론이 ‘손세이셔널’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을 주목했다.
호주 ‘뉴스닷컴’은 1일 “한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가 호주의 최대 라이벌”이라고 보도하며 아시안컵 우승 경쟁국들을 집중 분석했다.
이 매체는 각 국의 우승 경력과 동향, 핵심 선수를 조명했다. ‘뉴스닷컴’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15 아시안컵 결승에서 호주에 패했다. 우승한지 60년이 됐다”면서, “토트넘 윙어인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 빅네임이다. 그러나 토트넘과 협의로 토너먼트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뉴스닷컴’은 “경험이 풍부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지휘봉을 잡은 후 무패다. 손흥민,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청용(보훔) 등 경험 많은 선수가 있다”고 주축들을 언급했다.
일본에 관해 호평을 쏟아냈다. 이 매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핵심 선수는 사우샘프턴에서 활약 중인 요시다 마야다. 일본 수비에 경험을 준다”고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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