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호날두, ’47골’ 메시 제치고 2018년 최다골 영예 가져갈까?
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호날두, ’47골’ 메시 제치고 2018년 최다골 영예 가져갈까?
뛰는 리그는 달라졌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2018년 최다득점자를 놓고 두 선수가 마지막 경쟁을 펼치고 있다.
21일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현재 2018년 최다골 1위는 메시다. 메시는 올 한 해 치른 소속팀과 대표팀의 공식전에서 총 47골을 기록했다. 이대로 올해를 마치면 메시는 2018년에 최다골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
하지만 메시가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영원한 라이벌인 호날두가 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현재 44골을 기록하며, 메시를 3골 차로 추격 중이다.
해트트릭을 심심치 않게 하는 호날두이기에 3골 차는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게다가 남은 경기 수도 호날두가 더 많다.
메시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열리는 셀타 비고전을 끝으로 2018년의 공식전 일정을 마친다. 단 1경기가 남았다. 반면 호날두는 오는 29일 삼프도리아전까지 3경기를 뛸 수 있다.
메시가 셀타전에서 많은 골을 넣어 간격을 벌리지 않는 한 호날두에게 역전을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는 해리 케인이 56골을 넣으며 메시와 호날두의 각축적이었던 최다골 경쟁을 흔들었다. 그러나 올해는 양강 구도를 깨지 못했다. 케인은 37골을 기록 중이다.
▲ 2018년 최다골 순위 (괄호는 남은 경기수)
1. 리오넬 메시 47골(1경기)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44골(3경기)
3.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2골(1경기)
4. 앙투안 그리즈만 38골(1경기)
5. 해리 케인 37골(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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