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황의조-정성룡, 일본팬 선정 J리그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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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커킹 일본팬 선정 2018 J리그1 베스트11
골키퍼 :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수비수 : 엘싱요(가와사키 프론탈레), 산 료스케(요코하마F. 마리노스), 쇼지 겐(가시마 앤틀러스), 타니구치 쇼고(가와사키 프론탈레)
미드필더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 모리타 히데마사, 이에나가 아키히로, 나카무라겐고(이상 가와사키 프론탈레)
공격수 : 조(나고야 그램퍼스), 황의조(감바 오사카)
감독 : 오니키 토루(가와사키 프론탈레)
사진=사커킹, 가와사키 프론탈레, 감바 오사카
일본 무대에서 한국을 빛낸 골잡이 황의조(26, 감바 오사카)와 수문장 정성룡(33, 가와사키 프론탈레)이 J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킹’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팬들을 대상으로 2018년 J리그1 베스트11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황의조, 정성룡이 이름을 올렸다.
감바 황의조는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6골 1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6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는 등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총 196표를 받아 공격수 부문에 자리했다.
가와사키 정성룡은 최고 골키퍼 영예를 안았다. 리그 31경기에서 24실점, 14경기에서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리그 최소 실점 주인공으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총 117표를 얻었다.
이번 시즌 중반 빗셀 고베에 합류, 중원을 책임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도 미드필더 한 자리를 꿰찼다. 14경기에서 3골 3도움을 올렸다. 총 267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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