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438골’ 메시, 호날두 제쳤다...'엎치락뒤치락' 5대리그 득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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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438골’ 메시, 호날두 제쳤다...'엎치락뒤치락' 5대리그 득점 1위
리오넬 메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5대리그 역대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메시는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렸고 이 골은 메시의 리그 438번째 득점이었다.
바르셀로나는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홈팀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중심으로 브레이스웨이트와 그리즈만을 최전방에 배치하며 소시에다드의 골문을 정조준했다.
바르셀로나의 공격 과정은 나쁘지 않았다. 브레이스웨이트와 메시 모두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보였지만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막히거나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후반 34분 바르셀로나의 크로스가 페널티 박스에 있던 소시에다드 수비수 르 노르망의 팔에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키커는 예상대로 메시였다. 메시는 가볍게 왼발 슈팅을 골로 연결시키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메시의 이번 시즌 리그 19호골이었다. 축구 통계매체인 ‘옵타’에 따르면 메시는 일단 호날두보다 리그 득점에서 한 골 더 앞섰다. 통산 기록으로 따지면 리그 474경기에 출전한 메시는 438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골로 메시는 다시 호날두보다 많은 리그 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호날두는 540경기에서 437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엄청난 골 페이스를 기록 중인 호날두는 리그 21경기 21골을 넣고 있다.
메시가 앞서긴 했지만 두 선수의 경쟁은 리그가 달라진 상황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30대 중반에 다다른 두 선수는 여전한 득점력을 보여주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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