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손흥민 보고 싶다...토트넘, SON 부상 후 '5경기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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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손흥민 보고 싶다...토트넘, SON 부상 후 '5경기 내리막길'
있다 없으니까 티가 난다.
손흥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열렸던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홀로 2골을 넣어 토트넘에 3-2 역전승을 안겨줬다. 그러나 이 경기 전반전에 당했던 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시즌 내 복귀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전에 부상을 당한 해리 케인, 아스톤 빌라전에서 부상을 당한 손흥민이 모두 빠지자 토트넘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9일 홈에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라이프치히와의 1차전 0-1 패배가 시작이었다.
이후 토트넘은 첼시 원정경기 1-2 패, 울버햄튼과의 홈경기 2-3 패배로 리그 2연패, 공식경기 3연패를 기록했다. 그 다음 FA컵에서는 노리치 원정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로써 올 시즌도 무관으로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손흥민의 공백은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 메우고 있다. 다만 파괴력이 손흥민에 비해 현저히 부족해서 문제다. 손흥민은 수술 직전까지 공식경기 5경기 연속골(총 6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승 1무를 이끌었다. 반면 모우라, 라멜라, 베르바인은 최근 경기에서 각각 0골, 0골, 1골에 그쳤다.
손흥민이 있을 땐 그의 활약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손흥민이 집중견제를 당하면 반대쪽에 공간이 생겨 동료들이 기회를 엿봤다. 하지만 손흥민이 결장하면서 토트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중위권 팀이 되어버렸다. TOP4 언저리에도 가지 못하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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