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 일정, 현지사정에 하루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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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 일정, 현지사정에 하루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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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 일정, 현지사정에 하루씩 연기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2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여자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일정이 현지 사정으로 하루씩 연기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일 "대표팀이 오늘 오후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인도 현지 체육관 사정 탓에 내일 같은 시간에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회 개최지인 인도 벵갈루루에 비가 많이 내려 체육관에 누수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며 "내일이면 문제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방지윤 숙명여고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호주, 뉴질랜드, 인도와 함께 A조에 속해,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7시 15분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이 경기는 다음 날인 6일 오후 7시 15분에 열린다.

아울러 6일 오후 9시 30분과 7일 오후 5시에 예정됐던 인도전과 호주전도 모두 하루씩 밀려 다음 날 같은 시간에 열린다.

대표팀에는 지난해 19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던 박진영(삼천포여고), 박성진(춘천여고)을 비롯해 올해 16세 이하 및 17세 이하 대표팀의 주축이었던 허유정(분당여고), 고현지(수피아여고), 정현(숭의여고), 김솔(회봉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4위 안에 들면 세계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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