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인테르, 라우타로와 트레이드 ‘후보군’ 6명으로 압축 세메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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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바르셀로나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를 내주는 대신 어떤 선수를 선택할까. 최종 후보군을 6명으로 압축했다.
그중에서도 넬슨 세메두(26)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라우타로는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2골 3도움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내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의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루이스 수아레스(33)의 대제자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일찍이 인터 밀란과 협상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어려운 재정 상황이 라우타로 영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라우타로의 바이아웃은 1억 1,100만 유로(약 1,470억 원). 부담을 느낀 바르셀로나는 현금과 선수를 포함한 거래를 원하고 있다. 비달, 세메두와 같은 즉시 전력감과 함께 에메르송, 토디보 등 총 11명을 트레이드 후보로 제시했다.
인터 밀란이 후보군을 6명으로 압축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6일(한국시간) “라우타로의 이적 협상 과정이 투명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황을 감안해 6,000만 유로(약 800억 원)에 선수 1명을 포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인터 밀란은 세메두, 비달, 토디보, 피르포, 움티티, 알레냐를 최종 후보군에 포함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인터 밀란의 마로타 CEO와 아우실리오 디렉터는 콘테 감독과 의견을 나눴다. 어떤 선수가 팀에 가장 필요한지 논의했다. 인터 밀란은 우측 풀백의 보강이 가장 시급한 상황이다. 세메두를 최우선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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