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호날두, 4자녀와 함께 "사랑·건강·행복 가득한 크리스마스!"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호날두, 4자녀와 함께 "사랑·건강·행복 가득한 크리스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연말 연휴를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호날두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분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사랑, 건강,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4명의 자녀인 호날두 주니어, 에바, 마테오, 마티나와 함께 옷을 맞춰입었다.
호날두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가족들과 함께했다. 지난 2019년에는 휴양지 해변을 찾았고, 2018년에는 자신의 대저택에서 추억을 남겼다. 1년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호날두의 크리스마스 가족사진을 통해 호날두 자녀들이 쑥쑥 자란다는 걸 알 수 있다.
앞서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를 낳았다.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의 소속팀 유벤투스 유스팀에 입단해 공격수로 뛰고 있다. 둘째와 셋째인 에바(딸), 마테오(아들) 역시 대리모가 낳은 쌍둥이 남매다. 넷째 마티나는 여자친구 조지나가 낳은 첫 아이다.
호날두 외에도 대부분의 축구스타들이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토비 알더베이럴트(토트넘)와 티아고 알칸타라,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앙헬 디마리아(PSG)는 저마다 4인 가족과 단체사진을 남겼다. 킬리안 음바페(PSG)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어머니와 단 둘이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카이 하베르츠(첼시)는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프로야구 뉴스
KBO 뉴스
해외축구 뉴스
먹튀검증 뉴스
메이저리그 뉴스
EPL 뉴스
분데스리가 뉴스
먹튀 뉴스
라리가 뉴스
먹튀신고 뉴스
국내축구 뉴스
먹튀사이트 뉴스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