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훗날 맨유 감독 하고픈 비디치 내가 무리뉴 비판하는건 불공평하다
먹튀검증소
0
372
2018.11.12 13:09
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훗날 맨유 감독 하고픈 비디치 내가 무리뉴 비판하는건 불공평하다
네마냐 비디치가 훗날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이와 관련된 비디치의 언급을 전했다.
비디치는 "솔직히 말해서 훗날 맨유의 감독이 되고 싶다"며 "조세 무리뉴 감독을 비판하는 것을 미래에 감독을 원하는 사람으로서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친정팀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은 피했다.
그러면서 "맨유의 감독은 무리뉴다. 팬들은 그가 맨유에 왔을 때 이런 타입의 축구를 할 감독이라는 것을 받아들였어야한다. 이는 인터 밀란, 첼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구사한 바 있다"고 지나친 비판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맨유는 12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승리를 통해 4연승을 노리며 분위기 상승에 초점을 맞췄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이에 비디치는 "맨시티는 3경기 연속 홈, 맨유는 원정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이것이 축구다. 맨유의 경기력은 실수 투성이였다"고 아쉬워했다.
맨유, 비디치, 감독, 훗날, 맨체스터, 영국, 무리뉴, 친정팀, 하지, 먹튀검증소, 경기력, 비판, 12일, 맨시티, 뉴스, 대한, 레알, 2018-19, 실수, 연속, 3경기, 원정, 이날, 조세, 토토,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