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승률 73.5%' 살라, EPL 출범 후 역대 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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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승률 73.5%' 살라, EPL 출범 후 역대 승률 1위
모하메드 살라(27, 리버풀)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최고 승률을 기록한 선수에 선정됐다.
영국 ‘플래닛풋볼’은 4일 EPL이 출범한 1992년 이후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10명의 선수들을 공개했다. 1위는 73.5%의 승률을 기록한 살라가 차지했다. 살라는 EPL 113경기에 출전해 83승을 거뒀으며 총 72골을 터뜨렸다. 이어 2위는 첼시에서 9년 동안 활약했던 파울로 페레이라가 선정됐다. 페레이라는 141경기 102승으로 승률 72.3%를 기록했다.
3위는 첼시에서 뛰었던 클로드 마케렐레의 몫이었다. 마케렐레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에 합류한 뒤 144경기에 나서 102승을 거뒀다. 다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네마냐 비디치였다. 비디치는 211경기에 출전해 무려 149번이나 승리했다.
이어 미하엘 발락이 5위를 차지했다. 발락은 105경기에서 74승을 따내며 70.5%의 승률을 기록했다. 6위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애제자로 평가 받았던 히카르도 카르발류가 선정됐다. 카르발류는 135경기에서 95번의 승리를 챙겼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싹쓸이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 페르난지뉴, 다비드 실바,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비드 실바는 통산 301경기에 출전하며 승률 상위 10명의 선수들 중 최다 출전 수를 보유한 선수였다.
# EPL 출범 후 승률 TOP10 (통산 출전 경기 기준)
1위 모하메드 살라 : 73.5% (113경기 83승)
2위 파울로 페레이라 : 72.3% (141경기 102승)
3위 클로드 마케렐레 : 70.8% (144경기 102승)
4위 네마냐 비디치 : 70.6% (211경기 149승)
5위 미하엘 발락 : 70.5% (105경기 74승)
6위 히카르도 카르발류 : 70.4% (135경기 95승)
7위 케빈 더 브라위너 : 69.2% (146경기 101승)
8위 페르난지뉴 : 69.1% (217경기 150승)
8위 다비드 실바 : 69.1% (301경기 208승)
10위 니콜라스 오타멘디 : 68.7% (131경기 9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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