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억울한 타코우스키, 이탈리아전 VAR 판정에 불만...“절대 PK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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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억울한 타코우스키, 이탈리아전 VAR 판정에 불만...“절대 PK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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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억울한 타코우스키, 이탈리아전 VAR 판정에 불만...“절대 PK 아니다” 

 

제임스 타코우스키(25, 번리)가 VAR 판정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잉글랜드는 28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이탈리아와 평가전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전에 이어 이탈리아전까지 두 차례 평가전을 패배 없이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입장에서 다소 아쉬운 경기였다. 잉글랜드는 다시 3백 카드를 꺼내 들어 이탈리아를 상대했다. 전반 27분 프리킥 상황에서 제시 린가드(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스를 받은 제이미 바디(31, 레스터 시티)가 이탈리아의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까지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 막판 경기를 그르치고 말았다. 후반 43분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주심이 VAR 판독을 실시했지만 결과는 페널티킥이었다. 결국 키커로 나선 로렌조 인시녜(26, 나폴리)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타코우스키는 이 상황이 마냥 억울했다. 타코우스키는 경기 후 영국 ‘ITV’를 통해 “절대 페널티킥이 아니다. 나는 그 위에서 서있었다. 물론 항의를 할 생각은 아니다. 2주 동안 훌륭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타코우스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거듭났다. 번리 소속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팀의 호성적을 이끌었다. 이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꿈꾼다.

 

타코우스키는 두 차례 A매치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코우스키는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이겼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긍정적인 요소를 가져왔다. 우리는 월드컵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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