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자유형, '파리 티켓' 걸린 세계선수권서 전원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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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자유형, '파리 티켓' 걸린 세계선수권서 전원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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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자유형, '파리 티켓' 걸린 세계선수권서 전원 1회전 탈락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탈락한 송현식(오른쪽) [세계레슬링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레슬링 대표팀 남자 자유형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원 1라운드 탈락했다.

레슬링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콤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3일째 남자 자유형 65㎏급과 97㎏급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남자 65㎏급에 출전한 윤석기(구로구청)는 우버 무뇨스(콜롬비아)와 1회전에서 2-6으로 패했고, 남자 97㎏급 김재강(칠곡군청)은 1라운드에서 만난 즈비그니에프 바라노프스키(폴란드)에게 단 한 점도 얻지 못하며 0-7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자 자유형에 출전한 10명 모두 1라운드에서 짐을 쌌다.

한국은 20일부터 여자 자유형, 남자 그레코로만형에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다시 도전한다.

이번 대회엔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체급별 5장씩 걸려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발전 2위 선수를 파견했다.

1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고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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