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티아고 떠나고 남은 ‘뮌헨 No.6’, 키미히가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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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1:14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티아고 떠나고 남은 ‘뮌헨 No.6’, 키미히가 입는다
티아고 알칸타라(29)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가 입던 유니폼은 이제 조슈아 키미히(25)가 착용한다.
티아고는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리버풀에 입단했다. 그러면서 “바이에른 뮌헨과 작별하는 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뮌헨은 언제나 내 고향과 같은 곳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아고는 그동안 뮌헨에서 No.6 유니폼을 입었다. 티아고가 떠나자 뮌헨은 “티아고가 남겨두고 간 6번 유니폼은 이제부터 키미히가 입는다. 키미히는 종종 독일 대표팀에서 6번을 착용한 바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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