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선발→결승골’ 페페, 최고평점 8.7점...맨유 격파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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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선발→결승골’ 페페, 최고평점 8.7점...맨유 격파 앞장섰다
니콜라 페페가 선발 출전 기회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페페는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
아스널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유에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 끝에 승리를 거뒀다. 아르테타 감독의 첫 승을 차지한 아스널은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아스널은 오바메양, 라카제트, 페페, 외질, 자카, 토레이라, 콜라시나츠, 다비드 루이스, 소크라티스, 메이틀란드 나일스, 레노를 선발 출전시켰다.
이에 맞선 맨유는 마르시알, 래쉬포드, 린가드, 제임스, 마티치, 프레드, 루크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데 헤아를 선발 투입했다.
빠른 시간에 첫 골이 터졌다.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는 페페가 믿음에 부응했다. 왼쪽 측면에서 콜라시나츠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페의 선제골로 연결됐다. 자신감을 얻은 페페는 적극적인 드리블로 마크맨인 루크 쇼를 괴롭혔다.
전반 37분에는 골대를 때렸다. 데 헤아가 킥 미스로 공을 내줬고 페페가 과감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나와 두 번째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페페는 후반 들어 다소 힘이 떨어져 보였고 리스 넬슨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아스널은 페페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영국 ‘후스코어드’는 페페에게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8.7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추가골을 넣은 소크라티스가 8.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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