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부활 조짐' 린가드, 2018년 12월 이후 첫 2경기 연속골 공식 MOM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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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골을 넣은데 이어 유로파 리그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팬들로부터 공식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맨유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레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린츠에 2-1 역전 승을 거뒀다. 이로써 1차전을 5-0으로 승리한 맨유는 합계 스코어 6-1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린가드도 이날 선발 출전해 맨유의 역전승을 도왔다. 린가드는 이갈로, 마타, 제임스와 함께 공격진을 형성했고, 전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팀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12분 마타의 패스를 동점골로 연결시키며 팀을 구해냈다. 이후 린가드는 후반 18분 폴 포그바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린가드의 활약은 칭찬받을만 했다. 지난 레스터 전에 이어 연속골을 터뜨리며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후 축구전문분석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린가드에 평점 7.3점을 부여하며 팀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매겼다. 1위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8.7점을 받은 후안 마타였다.
맨유 공식 서포터로부터 이날 경기 MOM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은 린가드다. 이번 골을 기점으로 린가드가 예전 모습을 완전히 되찾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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