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드록바, 2000년대 첼시 최고의 공격수 선정 7위 토레스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드록바, 2000년대 첼시 최고의 공격수 선정 7위 토레스
영국 현지 매체가 선택한 2000년대 첼시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디디에 드록바였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5일 2000년 이후 첼시를 거쳐간 공격수들 중 뛰어났던 상위 10인을 선정했다. 1위는 역시 드록바가 이름을 올렸다. 드록바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2004년부터 약 8년 동안 381경기에 나서 164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포함해 14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어 2위는 디에고 코스타였다.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3,200만 파운드(약 480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입단한 코스타는 3시즌 동안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89경기 52골을 터뜨리는 등 2경기당 1골이라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3위에 선정됐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하셀바잉크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인수 전 구단 최고 이적료인 1,500만 파운드(약 225억 원)을 기록했다. 첼시에서 통산 177경기 87골을 올렸다. 4위는 아이두르 구드욘센이었다. 단돈 450만 파운드(약 68억 원)에 첼시에 입단한 구드욘센은 6년 동안 75골을 기록했다.
니콜라스 아넬카가 5위였다. 아넬카는 2007년부터 총 5시즌 동안 첼시에서 통산 59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2008-09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6위는 현재 첼시의 주전 스트라이커 타미 아브라함이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경기 15골을 기록 중이다.
7위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차지했다. 토레스는 2011년 1월 5,000만 파운드(약 751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리버풀에서 활약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고 통산 172경기 45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1-12시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에르난 크레스포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3년 인터 밀란을 떠나 1,680만 파운드(약 252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입단한 크레스포는 통산 49경기 20골을 기록했다. 영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드록바와 경쟁에서 밀렸다. 결국 AC밀란 임대 후 인터 밀란으로 떠났다.
다음은 올리비에 지루였다. 지루는 첼시에서 대부분 교체 출전에 그쳤으며 2018년 입단한 뒤 2년 반 동안 총 21골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10위는 사무엘 에투였다. 2013-14시즌 첼시에 입단한 에투는 전성기 활약에 걸맞지 않게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서 9골에 그친 뒤 한 시즌 만에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 2000년대 첼시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TOP10 (기브미스포츠 선정)
1위 디디에 드록바
2위 디에고 코스타
3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4위 아이두르 구드욘센
5위 니콜라스 아넬카
6위 타미 아브라함
7위 페르난도 토레스
8위 에르난 크레스포
9위 올리비에 지루
10위 사무엘 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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