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나폴리 회장 안필드는 사자굴 리버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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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3:42
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나폴리 회장 안필드는 사자굴 리버풀 무서워
안필드로 향하는 SSC 나폴리가 리버풀을 경계하고 있다. 아우렐리도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안필드를 ‘사자굴’이라고 했다.
나폴리 회장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축구에서는 모든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라운드 최종전이 안필드에서 이뤄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사자의 굴로 들어가는 것 같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승리뿐이다”라고 말했다.
리버풀과 나폴리가 속한 UCL C조는 그야말로 혼전 양상이다. 나폴리가 승점 9로 선두에 올라있지만 파리 생제르맹(8점)과 리버풀(6점)으로 나란히 경합 중이다. 오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릴 리버풀과 나폴리의 6차전 결과에 따라 16강행 주인공이 가려지게 된다.
한편, 나폴리 회장은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안첼로티와 5년 전부터 연락을 하고 있었다. 더 이상 증명할 필요 없는 최고의 감독이다. 성격도 느긋하고 부드러워 선수단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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