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호날두 73분' 포르투갈, 스페인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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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홈에서 스페인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크리스타아누 호날두는 70여 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포르투갈은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조세 알바라데에서 열린 스페인과 10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포르투갈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호날두, 안드레 실바, 트린캉이 출전했고 무티뉴, 네베스, 헤나투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4백은 게레이루, 세메두, 페페, 칸셀루가 짝을 이뤘고 파트리시우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스페인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올모, 모레노, 로드리고가 3톱을 구축하고 카날레스, 부스케츠, 세바요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레길론, 가르시아, 요렌테, 세르지가 4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케파가 꼈다.
전반 초반 양 팀의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전반 23분 올모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장면으로 향했다. 전반 25분에는 포르투갈의 헤나투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포르투갈은 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무티뉴의 크로스가 실바의 머리에 맞았지만 골대를 빗겨갔다. 전반 35분에는 칸셀루가 침투하는 트린캉에게 패스를 내줬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이 선수 교체를 사용했다. 스페인은 레길론, 로드리고, 세바요스를 대신해 가야, 메리노, 캄파냐가 투입됐다. 포르투갈은 안드레 실바, 페페, 무티뉴를 빼고 베르나르두 실바, 디아스, 카르발류를 출전시켰다.
이어 후반 17분 스페인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부스케츠, 카날레스를 대신해 로드리와 트라오레가 투입됐다. 후반 23분 포르투갈이 게레이루를 빼고 세메두를 출전시켰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호날두를 대신해 펠릭스가 투입됐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포르투갈(0) : -
스페인(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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