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체육회, 최초로 남녀 MVP 선정…격려금 3천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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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체육회, 최초로 남녀 MVP 선정…격려금 3천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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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체육회, 최초로 남녀 MVP 선정…격려금 3천만원씩

김우민, '저 3관왕이에요'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한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9.30 saba@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최초로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 남녀 1명씩을 선정한다.

체육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기자단을 상대로 대한민국 선수 중 남녀 1명씩을 MVP로 뽑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6일 알렸다.

체육회가 아시안게임 MVP를 뽑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체육회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체육회는 남녀 MVP로 뽑힌 선수에게 격려금 3천만원씩 줄 예정으로 알려졌다.

임시현, 차분하게 한 발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임시현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3.10.6 hihong@yna.co.kr

수영 경영 중장거리에서 3관왕을 달성하고 은메달 1개를 보탠 김우민(강원도청)과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7연패 위업을 쌓고 혼성 단체전에서도 우승해 이미 획득한 금메달 2개에 개인전 금메달도 노리는 임시현(한국체대)이 MVP 0순위 후보로 거론된다.

다관왕은 아니더라도 임팩트 있는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MVP에 오를 수도 있어 기자단의 표심에 관심이 집중된다.

체육회는 7일 오후 7시(한국시간)에 투표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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