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맹활약’ 체임벌린, 英 BBC-스카이스포츠 모두 MOM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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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맹활약’ 체임벌린, 英 BBC-스카이스포츠 모두 MOM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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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맹활약’ 체임벌린, 英 BBC-스카이스포츠 모두 MOM으로 선정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다시 한 번 부활의 징조를 보였다.

 

리버풀은 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다시 2위 자리로 올라갔다.

 

 

완벽에 가까운 승리였다. 전반 초반부터 리버풀이 자랑하는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조합이 터졌다. 그동안 부진했던 로리스 카리우스도 최근 살아나는 기세를 이날 경기에서도 선보였다. 공수 모두에서 단단했다.

 

득점도 쉽게 나왔다. 전반 40분 살라가 시즌 24호골을 터트리면서 리버풀이 앞서 나갔고, 후반 10분 마네의 득점까지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어느덧 공식전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이다.

 

이날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는 득점을 한 살라와 피르미누가 아니었다. 바로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한 체임벌린이 그 주인공이었다. 체임벌린은 중원에서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드리블 돌파로 리버풀 공격의 활력이 됐다. 특히 살라의 득점 장면에서 정확한 패스로 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영국 현지의 평가도 굉장히 훌륭하다. 영국 ‘BBC’는 “체임벌린은 성실했고 정확했으며 굉장히 공격적이었다. 살라에게 완벽한 오픈 찬스를 만들어줬다”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체임벌린에게 “체임벌린의 에너지 때문에 뉴캐슬이 고전했다. 온더 볼 퀄리티가 훌륭했다”며 MOM과 함께 평점 8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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