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살라 지키기 나선 리버풀, ‘바이아웃 조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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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살라 지키기 나선 리버풀, ‘바이아웃 조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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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살라 지키기 나선 리버풀, ‘바이아웃 조항’ 없다 

 

리버풀이 주가가 치솟고 있는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25)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살라와의 계약서에는 바이아웃 조항도 포함돼있지 않은 상황이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등장한 살라는 벌써 30골 고지를 훌쩍 넘어섰다. 루이스 수아레스 이후 처음으로 리버풀에서 한 시즌에 3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탄생한 것이다. 살라는 지난 주말 왓포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무려 4골을 몰아쳤고, 해리 케인을 4골 차로 뿌리치며 득점왕 경쟁에도 청신호를 켰다.

 

그로인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등 빅 클럽들이 살라를 주시하고 있다. 빅 클럽들의 시선이 살라에게 쏠리자, 리버풀은 지난달부터 재계약 협상을 준비하는 등 일찌감치 살라 지키기에 나섰다.

 

‘ESPN’은 20일 “리버풀은 올 여름 살라를 절대 팔지 않기로 했다”면서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이 살라와 5년 계약을 맺을 당시 계약서에는 바이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필리페 쿠티뉴를 바르셀로나로 떠나보내며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긴 리버풀은 좋은 성적을 내고, 리버풀을 선수들이 거쳐 가는 곳이 아닌 종착지로 만들겠단 각오다. 살라 역시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리버풀에서 행복하다. 리버풀에서 첫 번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 꿈”이라며 리버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단 열망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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