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 컨디션 난조로 2군행…한화는 7명 한꺼번에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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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컨디션 난조로 2군행…한화는 7명 한꺼번에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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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컨디션 난조로 2군행…한화는 7명 한꺼번에 말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12일 월요일을 맞아 1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말소된 인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NC 다이노스 주전 2루수 박민우다.

이번 시즌을 끝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 박민우는 시즌 89경기에서 타율 0.254, 3홈런, 35타점, 19도루를 기록 중이다.

박민우는 9월 들어 타율이 0.094(32타수 3안타)에 그치고, 11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NC 구단은 "사구 여파로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상황"이라고 박민우의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NC는 박민우와 함께 내야수 도태훈도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뺐다.

한화는 무려 7경의 선수를 한꺼번에 말소했다.

신정락과 이민우, 임준섭(이상 투수), 박상언(포수), 박정현(내야수), 이진영, 장진혁(이상 외야수)이 정규시즌 막판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한화는 39승 83패 2무, 승률 0.320으로 최하위다.

KIA 역시 투수 유승철과 내야수 임석진까지 2명을 말소해 13일 안방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2연전을 대비한다.

이 밖에도 kt wiz 양승혁(내야수), 두산 베어스 강진성(외야수), 삼성 라이온즈 공민규(내야수), 키움 히어로즈 박준태(외야수)가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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