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데뷔전에서 3실점'...T.실바, 평점 5.1점 최하점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데뷔전에서 3실점'...T.실바, 평점 5.1점 최하점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36, 첼시)가 혹독한 EPL 데뷔전을 치렀다.
첼시는 27일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의 더 호손스에서 열린 WBA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리버풀전(0-2)에 이어 2경기 무승에 빠졌다.
첼시는 카바예로, 제임스, 크리스텐센, 티아고 실바, 알론소, 캉테, 코바치치, 마운트, 하베르츠, 아브라함, 베르너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로부터 영입한 실바가 캡틴으로 출전했다. 서브에는 케파, 아스필리쿠에타, 토모리, 조르지뉴, 바클리, 오도이, 지루가 자리했다.
첼시가 0-1로 끌려가던 전반 25분 충격적인 장면이 나왔다. 중앙 수비수 실바가 공을 놓치면서 로빈슨이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로빈슨의 슛은 카바예로를 뚫고 첼시 골망을 갈랐다. 흐름을 완전히 내준 첼시는 곧이어 한 골을 더 허용해 0-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알론소와 교체되어 들어온 기존 주장 아스필리쿠에타가 실바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실바는 2-3으로 추격한 후반 27분에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첼시는 후반 종료 직전에 아브라함의 동점골로 겨우 비겼다.
경기 종료 후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실바에게 평점 5.1점을 부여했다. 양 팀 모든 선수 통틀어 최하점이다. 3골을 실점한 카바예로는 5.4점, 알론소는 6.0점을 받았다. 첼시 최고점은 오도이(7.6점)가 받았다. 이날 두 골을 넣은 WBA 공격수 로빈슨은 8.8점으로 양 팀 최고점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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