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KBM, 한국타이틀매치와 한일 헤비급 공동타이틀매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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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KBM, 한국타이틀매치와 한일 헤비급 공동타이틀매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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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KBM, 한국타이틀매치와 한일 헤비급 공동타이틀매치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KBM)가 주관하는 한국 타이틀매치가 줄줄이 복싱 팬을 찾아간다.

국내에서는 3체급의 한국 타이틀매치가 벌어지고, 일본에서는 한일 헤비급 공동 타이틀매치가 치러진다.

30일 서울 수유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 김진수(26·안산제일체육관)가 동급 5위인 도전자 김영걸(24·반송장정구복싱)을 맞아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른다.

김진수는 지난 4월 지명 도전자인 제황국(29)에게 3-0으로 판정승해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다음 달 7일에는 동해 망상해수욕장 앙바 엑스포 특설 링에서 KBM 한국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가 열린다.

작년 12월 챔피언이 된 윤덕노(27·수원태풍체육관)는 랭킹 2위 신민균(43·헐크복싱클럽)과 1차 방어전을 치른다.

광복절 하루 전인 8월 14일에는 KBM 한국 헤비급 챔피언 이성민(32·프라임복싱클럽)이 일본 오사카 부립체육관에서 일본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KBM은 일본 JBC(일본복싱커미션)와 한국과 일본의 헤비급 공동 타이틀매치를 치르기로 합의했다.

현재 일본 헤비급 챔피언은 공석인 가운데 일본에서는 아마추어 강자인 다지마 미쓰로(27)가 이성민과 대결한다.

8월 27일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KBM 한국 미들급 타이틀매치가 열린다.

현재 챔피언인 김도하(30·하양복싱클럽)는 동급 4위의 도전자 마우현(26·풍산체육관)을 맞아 첫 방어전을 치른다.

두 선수의 경기는 이번이 세 번째로 앞선 두 경기에서는 마우현이 1승 1무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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