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내야수 김태진, 발목 인대 파열로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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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내야수 김태진, 발목 인대 파열로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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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내야수 김태진, 발목 인대 파열로 1군 엔트리 제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태진(27)이 재활을 시작했다.

키움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태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외야수 예진원(23)이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진은 지난 26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9회말 수비 때 왼쪽 발목을 다쳤다.

27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이 나왔다.

키움 구단은 "1군 복귀까지 10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태진은 4월 24일 KIA 타이거즈에서 키움으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키움은 포수 박동원을 KIA에 내주고 김태진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김태진은 키움 이적 후 타율 0.308(78타수 24안타), 4타점, 14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부상 탓에 두 달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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