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457억 이상 OK' 맨유, 달롯 향한 이적 제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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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457억 이상 OK' 맨유, 달롯 향한 이적 제의 듣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측 수비의 미래로 평가 받았던 디오고 달롯(21)이 결국 2시즌 만에 팀을 떠날 전망이다.
달롯은 2018-19시즌을 앞두고 포르투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입단 첫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치를 쌓았다. 하지만 올시즌 상황이 변했다. 달롯은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최근 들어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그 사이 완 비사카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결국 팀을 떠날 전망이다. 영국 ‘팀토크’는 22일 “맨유는 달롯을 향한 이적 제안을 기꺼이 들어볼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롯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이끌 당시 마지막으로 영입한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입단 후 자신의 기량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올시즌 완 비사카와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달롯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적당한 제의가 있을 경우 달롯의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다. 현재 맨유가 고려 중인 합리적인 요구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57억 원)에서 3,500만 파운드(약 533억 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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